눈물의여왕 배우 김지원이 데뷔 14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합니다. 6월 22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솔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BE MY ONE'이라는 주제로, 김지원과 팬들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김지원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지원 팬미팅 'BE MY ONE'
김지원은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와 피아노 연주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그녀의 다양한 재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라고 하니,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좌석 정보와 티켓팅
이번 팬미팅이 열리는 신한카드 솔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은 총 424석 규모로, 1층에는 295석, 2층에는 129석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김지원의 인기에 비해 좌석 수가 다소 적은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규모인 만큼 김지원과 더욱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켓 예매정보
김지원 첫 팬미팅 'BE MY ONE'은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아래 버튼클릭 후 공연 전시 정보에서 빠르게 티켓 예매가 가능합니다.
티켓예매는 순간적으로 사용자가 몰리게되어 티켓팅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정확한 방법으로 온라인 예매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구구펀이라는 사이트에서 인터파크, YES24, 티켓링크 등 웹사이트의 티켓팅을 미리 연습해보실 수 있으니,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자세히 확인 해 보세요
첫 팬미팅에 대한 기대와 응원
비록 좌석 규모는 작지만, 김지원의 첫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열렬한 성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은 김지원이 보여줄 특별한 무대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지원은 팬들에게 "너무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해 보답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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